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블락비 피오가 홍진영 집을 방문했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진영은 피오, 김신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홍진영은 드라마를 마친 피오에게 낙지를 주며 보양식을 먹었다. 피오는 잘 먹지 않는 음식 앞에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 홍진영은 낙지 연포탕을 떠주며 "밖에서 남자다운 척하고 어린 애들한테 오빠인 척 한다고 들었다"며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