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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BC 'PD수첩'의 '검사범죄 2부, 검사와 금융재벌' 편이 29일 정상 방송된다.
한학수 PD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PD수첩' 10월 29일 방송 예정인 '검사범죄 2부'는 정상적으로 방송된다"며 "'검사 출신 변호사'가 청구한 방송금지가처분은 기각되었다"고 전했다.
이어"다만, '현 단계에서는 채권자의 실명 공개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고려되어, 방송에서 청구인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PD수첩'의 전승 신화는 계속된다"며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되는 '검사와 금융재벌' 편은 금융 범죄를 둘러싼 검찰의 봐주기 수사와 비호 문제를 파고들 것으로 예고됐다.
한학수 PD 페이스북 전문
PD수첩 10월 29일 방송예정인 <검사범죄 2부>는 정상적으로 방송됩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가 청구한 방송금지가처분은 기각되었습니다. 다만, ‘현 단계에서는 채권자의 실명공개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는 점’이 고려되어, 방송에서 청구인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PD수첩의 전승신화는 계속됩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PD수첩은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로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페이스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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