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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낙점했다.
뮌헨은 지난 시즌부터 니코 코바치 감독이 팀을 지휘하고 있다. 하지만 구단으로부터 확실한 믿을 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 여파가 컸다. 또 이번 시즌도 묀헨글라드바흐에 이어 리그 2위다.
이런 가운데, 뮌헨은 벌써부터 다음 시즌 감독을 찾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포체티노 감독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코바치 선임 전에 포체티노를 후보군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다. 하지만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계약을 모두 채울지 의문이다.
토트넘은 리그 11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부진이 계속될 경우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 거란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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