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하 연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축제인 '제18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겸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11월 2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 등 2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한다"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45개팀 2,0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주말을 이용해 9일간 열전을 벌인다.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까지 총 5개 리그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
전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500여 명이 출전하는 초3 이하의 새싹리그(U-9)와 이벤트 경기로 대회와 병행되는 학부모 대상의 파파스리그도 14개팀 200여명이 참가한다. 연맹은 "새싹리그는 유치원생도 출전해 야구의 즐거움을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대했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제주시 히어로즈유소년야구단 채창환 감독은 "전국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데 우리 선수들이 유소년야구 성지나 다름없는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경기가 잡혀 있어 더욱 더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 만큼은 승부를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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