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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건모(51)가 배우 장희웅(39)와 가족이 된다. 김건모의 예비신부가 장희웅의 여동생으로 밝혀진 것이다.
30일 이데일리는 김건모가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와 관련해 김건모 측은 따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여러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김건모가 2020년 1월말로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더불어 김건모의 예비신부가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란 점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욱조는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의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을 작곡한 인물이다. 또 장희웅은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주몽', '선덕여왕', '계백', '마의' 등에 출연한 배우다.
한편, 서울예술대학 출신 김건모는 1992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첫 인상', '잘못된 만남', '핑계', '스피드' 등 기라성 같은 히트곡들을 쏟아내며, 지금까지도 한국 가요계의 전설적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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