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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플레이보이 파티장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
육감적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7월 10일 '20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엔터테이너 100명'(The Celebrity 100-The World's Highest- Paid Entertainers 2019) 순위에서 카일리 제너는 2,008억원을 벌어들여 테일러 스위프트(2,167억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카일리 제너는 21세에 10억 2,000만달러(약 1조 1,520억원)의 재산을 모았다. 이로써 23세에 억만장자가 된 마크 저커버그의 기록을 넘어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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