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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서민정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랑 예진이 둘다 행복해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남편 안상훈과 가장 닮은 유명인은? 이란 물음에 어플은 방송인 강호동을 지목하고 있다. 이어 딸 예진이도 같은 질문에 트와이스 나연을 꼽았다.
서민정은 치과 의사 안상훈과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서민정은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9월 LA 다저스 vs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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