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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남궁민이 31일 오전 서울 성수동 이마트에서 진행된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우에 대한 가격 부담 완화 및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매년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로 정하고 11월 5일까지 다채로운 할인 판매 및 행사를 유통 업체와 함께 진행하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우를 구입할 수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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