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갓세븐 "타이틀곡, 영어 제목 원했지만…박진영 PD님이 한글이 대세라고" [MD인터뷰②]/// - 11월 4일 오전 8시 전송

시간2019-10-31 15:22:00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발랄한 갓세븐은 없다. '처연한 섹시' 콘셉트를 입은 일곱 남자가 돼 돌아왔다.

최근 갓세븐은 11월 4일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관련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 취재진과 만나 지난 5월 발표한 앨범 '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 이후 6개월 만의 컴백과 관련한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데이비드 브룩(David Brook)과 세계적인 믹스 엔지니어 매니 매로퀸(Manny Marroquin) 등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유일한 한글 제목의 곡이다. 대부분의 멤버가 참여한 수록곡 'PRAY', 'Now or Never', 'THURSDAY', 'RUN AWAY', 'Crash & Burn' 등은 모두 영어 제목이다.

JB는 관련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의도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타이틀곡도 원래는 가사를 썼을 때 영어로 제목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박)진영이 형이 요즘은 한글 제목이 대세라고 하셨다. 차트를 보라고 하셨다. 제목이 긴 한글 제목이 유행이라고. 트렌디한 분이셨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희는 모두 영어 제목을 생각했거든요. 한글 제목으로 간다고 하니, 걱정이 돼서 주변 사람들에게 다 물었는데 90% 이상이 영어 제목보다 한글 제목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선택이 잘못된 걸 알았어요. 정말 많이 바꾸려고 했는데…. 짧은 걸 하고 싶었거든요." (JB)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는 이번 타이틀곡을 두고 유달리 '춤'을 강조했다. 진영은 "춤을 굉장히 잘 춰야하는 곡이라고 계속 말씀하셨다. 춤의 느낌이 조금 어렵다. ‘하드캐리'는 때려서 부수듯이 춤을 추면 되는데, 이건 아니다"라며 "보컬 등의 것들은 다 완벽하다고 말씀하셨다. 이번에는 춤에 대한 것만 강조하셨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굉장한 몸 컨트롤이 필요한 동작들이 많아요. 기존의 곡들은 굉장히 세고, 힘을 주는 동작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절제를 해야 하는 동작들이죠. 느낌을 내기가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래도 박진영 PD님께서 이 때까지 나왔던 곡들 중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하셨어요. 안무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마침 PD님도 옆에 있는 안무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계셨는데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유겸) 박진영 PD도 올 12월 컴백을 확정했다.

JB는 "저희는 사실 '이렇게 춤이 잘 맞는구나' 생각하면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더 잘 춰야 한다고 하셨다. 노래도 만족스러운데, 춤이 아쉽다고 하시더라. 역시 오래 활동하시는 분은 보는 눈부터가 남다르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PD님은 이제 갓세븐도 6년차 그룹이고, 후배도 많이 생겼으니까 '갓세븐 형들 멋있다'라는 걸 보여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한테 더 열심히 하라고 하셨고요." (마크)

갓세븐 새 미니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11월 4일 오후 6시 공개.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