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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3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 갈라쇼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 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한 체조스타 손연재가 전 세계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 및 대중 스포츠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 동안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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