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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1년 8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전역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지난달 26일 전역한 지드래곤을 조명했다.
지드래곤은 3,000여 명의 팬이 모인 전역식에서 "무사히 잘 돌아왔다. 부모님도 오시고 해서 아들의 도리를 해야 한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 (팬분들) 보고 싶었다"며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해당 전역식 현장 사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된 후 지드래곤은 거수경례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전역 사진들이 실시간으로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군복무를 제대로 한 것이 맞냐", "만기 전역자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문제를 삼았다.
많은 스타들이 전역식에서 60도 각도와 오른쪽 집게 손가락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올바른 거수경례를 보여준 반면, 지드래곤의 경례는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역 후 자신의 SNS에 군생활의 추억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드래곤보다 3개월 먼저 전역한 탑이 지드래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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