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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영주(29) 3단이 16일 여덟 살 연상의 배경환 씨와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0년 제38회 여자입단대회를 통과한 이영주 3단은 여류국수전, 여류명인전 등 각종 여자대회 본선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5년 창설된 한국여자바둑리그 원년 멤버로 5년 연속 출전 중인 이영주 3단은 2018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예선 통과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현재 클럽 바둑의 품격에서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영주 3단의 배필 배경환 씨는 무역회사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2년 전 클럽 바둑의 품격에서 수강생과 강사로 만나 1년 3개월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마포에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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