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별들의 전쟁에서 선전하고 있다.
임성재는 1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의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 7264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총상금 1025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잰더 슈펠레(미국), 아담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2타 차이다.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는 아직까지 투어 우승이 없다.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하고 무려 우승상금 174만5000달러(약 20억원)가 걸린 이번 대회서 첫 승을 노린다.
올해의 선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안병훈(CJ대한통운)은 4언더파 공동 20위, 이태희(OK저축은행)는 4오버파 공동 67위, 장이근(신한금융그룹)은 7오버파 공동 73위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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