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구FC 마스코트 리카가 지난 31일 할로윈데이 저녁 조카(조커 리카)로 변신해 동성로 일대를 누볐다. 오는 3일 오후 6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전북전 홈경기 이벤트 ‘할로WIN데이’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대구FC가 오는 3일 전북을 상대로 치르는 홈경기 테이블석과 W석, 원정석이 매진된 가운데 나머지 좌석 판매를 위해 마스코트 빅토, 리카, 치어리더가 31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가량 거리 홍보에 나섰다. 동성로에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코스튬을 하고 거리로 나온 대구 시민들이 조카(조커 리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사탕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카는 사탕을 나눠주며 홈경기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했고, 사탕을 받은 대구 시민들도 홈경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이번 주 일요일 축구장을 꼭 찾겠다”며 경기 관람을 약속했다.
리카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구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리카의 모든 활동은 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된다.
한편, 대구는 오는 3일 오후 6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A 36라운드에서 할로WIN데이 컨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된 내용은 대구FC 홈페이지와 공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 대구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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