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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벤투스의 베테랑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무장 강도의 습격에 큰 충격을 받았다.
마르키시오는 지난 달 28일 무장 강도의 습격을 받아 현금과 금품을 탈취 당했다. 당시 집에는 마르키시오와 아내가 함께 있었고, 다행히 신체적인 피해를 입진 않았다.
그러나 총을 든 강도의 습격에 마르키시오는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라세라를 통해 “그들이 내 머리에 총을 겨웠다. 진짜 총을 본 건 처음이다.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5명의 남자가 집에 침입했다. 금고가 어디 있는지 물어봤고, 없다고 하자 보이는 걸 모두 들고 사라졌다. 아내가 무서워했지만 아이들이 집에 없어 다행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탈리아 현지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강도를 쫓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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