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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성현아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모던패밀리'에서 성현아는 박원숙에게 "어렸을 때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놀란 박원숙은 "몇 살에?"라고 물었고, 성현아는 "엄마께서 48세에 돌아가셨다"고 답했다.
성현아는 이어 "애들이 엄마랑 같이 다니는 추억들 있잖아. 그런 게 나는 없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원숙은 "난 딸이 없어 추억도 없었으니까 나랑 만들자"고 제안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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