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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0월 2일부터 2019년 11월 2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164,841,98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10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71,334,394개와 비교하면 3.79% 줄어들었다.
먼저 1위를 기록한 '나 혼자 산다' 브랜드평판지수 11,847,922 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1,475,652와 비교하면 3.24% 상승했다. 2위의 '아는 형님' 브랜드평판지수 11,533,514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8,214,627와 비교하면 40.40 % 상승했다.
3위를 나타낸 '아내의 맛' 브랜드평판지수 7,538,383로 분석됐고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8,254,183와 비교하면 8.67 % 하락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브랜드평판지수 6,108,425로 4위를 차지했다. 5위를 기록한 '라디오스타'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950,985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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