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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가인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으며, 쌍꺼풀 없는 눈이 가인의 매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가인의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달 28일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 = 가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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