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2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전 남친을 성폭행하는 사건을 발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사만다 미어스(20)는 2018년 6월 전 남친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그는 전 남친을 침실로 끌고가 흉기로 위협하며 바지를 벗기고 강제 성관계를 맺었다.
이 남성은 여동생이 집에 들어오는 틈을 타 집을 빠져나가 경찰에 신고했다.
미어스는 지난달 29일 최후법정에서 몬태나 공중 보건 복지부의 감독 아래 20년의 치료감호형을 선고 받았다.
[사진 = 사만다 미어스 SNS, 뉴욕포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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