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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세경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6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세경이 2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 '하우 투 리브 신세경 위드 신한카드' 일반예매는 5일 시작된 뒤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는 "추가 좌석 오픈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졌다"며 "이번 팬미팅은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기획된 만큼, 신세경 역시 팬미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팬미팅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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