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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채널J가 일본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8'을 8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는 수입 잡화점을 운영하는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일을 마치고 혼자서 즐기는 '먹방'을 그린 드라마다. 시즌7에는 가수 성시경, 배우 박정아 등이 특별 출연한 한국 출장 편이 방송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주연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제작진에게 직접 요청했던 일명 '궁극의 저녁밥'을 먹는다고 한다.
채널J에선 시즌8 방송 직후 '고독한 미식가 스페셜'도 매주 한 편씩 방송한다.
8일 밤 12시 첫 방송이다.
[사진 = 채널J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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