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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대구 쌍계단 순환 하우스'가 소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광규·앤디 팀의 매물 2호 '대구 상계단 순환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광규 앤디 팀이 선보인 매물 2호는 원룸 탈출을 꿈꾸는 의뢰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넉넉한 방 개수로 눈길을 끌었다.
방 3개에 드레스룸, 화장실 2개, 주방, 창고, 다용도실이 있었고 여기에 분리된 복층 공간도 넓직함을 자랑했다. 복층 공간 두 곳에 테라스 2개, 미니 주방까지 갖춰져 있었다. 전세가는 2억 원이었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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