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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이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지상군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 빅뱅 태양 '베레모도 느낌 있게'
▲ 빅뱅 태양 '여전한 스웨그'
▲ 빅뱅 태양 '각 살린 경례'
▲ 빅뱅 대성 '전역에 기분 좋은 얼굴'
▲ 빅뱅 대성·태양 '나란히 전역'
▲ 빅뱅 태양 '대성 보며 미소'
▲ 빅뱅 대성·태양 '함께 불어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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