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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천정명이 ‘쿨 가이’ 입담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5주년 특집을 맞아 배우 천정명과 진이한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천정명의 냉장고는 냉장실이 거의 비어있다시피 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명은 “최대한 가져왔다. 최대한 끌어 모았다”며 “그때 그때 바로 장을 보고 바로 요리해 먹는다. 냉장고에 쟁여놓는 걸 싫어한다. 부모님 집하고 제가 사는 집이 거의 차 타고 3분이다. 가깝다 보니 음식도 가서 많이 해 먹는다. 그러다 보니까 집에는 음식 자체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냉장고에서 눈에 띈 것은 살라미와 치즈. 파티할 때 안주용이라고. 이에 김풍이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는 술안주”라며 “시간이 걸리면 안 되는 그런 사람들 있지 않나”라고 했고, 안정한이 “‘치즈 먹고 갈래?’ 그거?”라고 천정명을 몰아갔다.
동의하냐는 말에 천정명은 쿨하게 “예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천정명은 “이성이 아니더라도, 동성들끼리도 술 자주 마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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