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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전현무와의 열애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12일 자정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혜성은 오프닝 멘트로 "오늘 제 소식을 접하시고 놀라신 분들이 많이 계실 거 같다. 아직은 뭔가 얘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오늘 소식과 별개로 저는 뭐든 열심히 할거고,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청취자들에게 당부했다.
앞서 같은날 이혜성은 KBS 제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와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전현무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혜성은 KBS 제43기 공채 아나운서다.
[사진 = KBS Cool FM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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