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임성민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맞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미국 뉴욕에서 배우의 꿈에 도전 중인 임성민이 출연했다.
지난 1994년 K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임성민은 7년 뒤인 2001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연기에 도전했다.
임성민은 “아나운서 일은 나한테 맞지 않는 옷이었다. ‘내가 굉장히 무거운 옷을 입고 그냥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내가 원래 있어야 할 곳은 세트장이고 야외 촬영장인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몸이 아팠다고 해야 하나요? 비슷한 거로 치면 신내림처럼. 잠은 안 오고 생각은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나는 것”이라고 덧붙여 연기를 향한 그의 갈망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