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2020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을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태권도원 무료 입장, 모노레일 무료 탑승, 체험관 무료 이용 등 3종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태권도원 입장료 3,500원(청소년 기준) 면제, 5,500원의 체험관 통합 이용권, 2,000원의 모노레일 탑승권 등 1인당 총 1만 1,000원의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2020학년도 대입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수학능력시험 또는 수시·논술 수험표와 학생증·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휴대하고 태권도원 매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재단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있는 태권도원 상설공연과 상설체험,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전망대 방문, 태권도원 내에서의 산책 등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최적의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무료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수능 시험 이후 학교 단체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리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수험생 대상 태권도원 무료입장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태권도진흥재단 홍보마케팅부로 하면 된다. 단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