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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스날의 위기다. 아르센 벵거의 후임으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부임했지만, 성적부진으로 경질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축구 전문가 폴 머슨은 아스날에게 레스터 시티 돌풍을 이끌고 있는 브랜던 로저스를 추천했다.
아스날은 최근 컵 대회를 포함해 5경기째 승리가 없다. 자연스럽게 에메리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레스터시티에 0-2로 지며 6위까지 추락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에메리 감독이 벵거 시절보다 못하다고 혹평하고 있다. 빠르게 후임자를 찾는게 낫다는 평가했다.
머스는 최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스날에 로저스 감독 선임을 추천했다. 그는 “로저스 감독은 사업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지도자다. 나는 그의 팬이고, 내가 아스날에 있다면 레스터에 당장 전화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면 로저스 감독을 위해 내일 아침에라도 4,000만 파운드(약 600억원)을 지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저스 감독은 레스터시티가 해리 매과이어를 수비수 세계 최고액으로 팔고도 유리 틸레망스, 찰라르 쇠윈쥐 등을 영입해 전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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