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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밴드 혁오(HYUKOH)의 2020년 상반기 월드 투어 일정이 공개됐다.
혁오의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는 12일 오후 6시, SNS및 혁오 공식 홈페이지 (www.hyukoh.com)를 통해 내년 2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등지에서 총 19개국, 42개 도시에서 44회 공연하는 '혁오 2020 월드 투어(HYUKOH 2020 WORLD TOUR)' 전체 일정을 공개했다.
빼곡하게 투어 일정이 적힌 월드 투어 포스터는 영수증을 연상시킨다. 그간 혁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아트워크의 포스터는 한국을 비롯,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혁오의 2020년 월드 투어 일정은 새 앨범 소식과 함께 전해졌다. 앞서 혁오 멤버들은 영국과 베를린 등지에서의 새로운 음반 작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공개한 바 있어 기존 혁오의 공연과 색다른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오의 2020년 월드 투어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2018년 12월 단독 공연 이후 약 1년여만의 서울에서 진행하는 단독 공연인만큼 국내의 팬들에게도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혁오의 2020년 월드 투어의 첫 시작, 서울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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