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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애틀랜타가 불펜진을 강화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좌완투수 윌 스미스와 3년 3900만 달러(약 456억원)에 계약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에는 구단 옵션이 있으며 이 옵션이 실행될 경우 계약규모는 4년 5200만 달러(약 608억원)로 늘어난다.
1989년생 좌완투수인 스미스는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뒤 캔자스시티 로열스, 밀워키 브루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쳤다. 데뷔 첫 해에만 모든 경기(16차례)에 선발로 나섰을 뿐 대부분 불펜투수로 활동했다. 특히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324경기 모두 불펜에서 나섰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359경기(17선발) 26승 22패 49세이브 평균자책점 3.53.
올해는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63경기에 나서 6승 무패 34세이브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덕분에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발된 스미스는 이를 넘어 적지 않은 금액 속에 FA 계약을 맺었다.
[애틀랜타와 계약한 윌 스미스.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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