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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최근 ‘조기 퇴근’으로 논란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대승을 견인했다.
포르투갈은 1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의 에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B조 9차전에서 리투아니아에 9-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승점 14점으로 조 2위를 유지했다.
호날두가 해트트릭으로 날았다. 호날두는 전반 7분 만에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리고 전반 21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도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6분 피치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파치엔시아, 베르나르두 실바가 연속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후반 20분 세 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후 포르투갈은 교체를 통해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했고, 호날두도 후반 37분 교체됐다. 결국 포르투갈이 6골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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