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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god 리더 박준형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을 주제로 줄을 세웠다. 후보로는 '100억 복권 당첨', '20년 젊어지기', '얼굴 변경 가능', ' 평생 건강 보장', '평생의 짝 만나기'였다.
박준형은 2등 소원으로 '20년 젊어지기'를 꼽았다. 그 이유로는 "20년 젊어진다면 내가 30살이니까 god 초창기 때다. 20년 전과 지금의 차이는 몸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회복 시간이 좀 더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 생각도 있을 것이다. 지금 아기가 두 살 반이다. 20년 젊어지면 아기와 오래 지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우리 애가 22살 되면 내가 70살이다. 지금은 괜찮다. 피곤해져서 집에 가도 매일 크리스마스 같다. 문을 열 때 무슨 표정일지, 너무 늦어서 잠을 자고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에 돈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보다 더 뿌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20년 젊어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준형이 꼽은 1위는 '평생 건강 보장'이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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