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17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다"라고 15일 밝혔다.
2014-2015시즌부터 일산백병원과 선수단 진료 협력 협약을 맺고 있는 오리온은 올해도 이를 이어간다.
오리온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리온과 일산백병원은 오리온 홈경기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리온도 '정티켓', '럭키볼' 판매 수익금 전달 등 일산백병원과 함께 연고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를 위한 후원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신인 선수 환영 행사인 '루키 데이'도 개최한다.
오리온은 지난 4일 열린 2019-2020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상명대 전성환, 2라운드 7순위로 연세대 김무성을 각각 지명했다.
신인 선수들은 경기 당일 오후 4시부터 경기장 1·2층 입구에서 입장객 선착순 500명에게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을 나눠준다.
경기 시작 전에는 본인의 유니폼 등을 부모님께 입혀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함께 시투도 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 시즌도 일산백병원과 함께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지역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와 함께 신인 선수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더한 만큼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성원에도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고양 오리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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