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란이 이라크에 패하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의 부진을 이어갔다.
이란은 15일 오전(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4차전에서 이라크에 1-2로 졌다. 월드컵 본선 3회 연속에 도전하는 이란은 이날 패배로 2승2패를 기록하며 C조 3위를 유지해 최종예선행이 불투명하게 됐다. 이라크는 이란을 꺾고 3승1무(승점 10점)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이라크는 전반 11분 알리가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이란은 전반 25분 노우롤라히가 동점골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이란은 후반 36분 공격수 쇼자에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이후 이라크는 후반전 인저리타임 압바스가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이라크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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