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버지 김언중이 "자신을 방송 3년차 햇병아리"라고 소개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코미디언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가수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일, 1주년을 기념한 패밀리 특집 1탄에 가수 장윤정,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이어서 오는 18일 방송되는 '패밀리 특집' 2탄에서는 배우 김승현과 그의 아버지 김언중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옥탑방을 초토화 시킬 예정이다.
이날 옥탑방 멤버들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10%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김승현, 김언중 부자의 등장에 일동 환호했다. 이에 김언중은 MC들에게 "하늘같은 선배님들"이라 인사하기 시작, 심지어 자신을 "방송 3년차 햇병아리"라고 소개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입담을 방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시청률 10%를 갖고 움직인다", "진작 불렀어야지"라며 예능부심을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옥탑방은 1등에게 상금을 왜 안 주냐"고 불만을 토로한 김언중은 문제를 푸는 내내 끊임없이 호통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 김언중의 종잡을 수 없는 신흥 캐릭터에 MC들은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호통 마왕으로 거듭난 방송 3년차 김언중의 활약상은 오는 18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