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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우성이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 갈라쇼 진행자로 나선다.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1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우성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 갈라쇼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그는 “아마 좀 품격 있는 디너 행사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G 기술 중에 가상 현실을 실시간으로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데까지 우리 기술이 와 있다. 이쪽에서 슈트를 입고 춤을 추면 여러분들 행사장 눈 앞에 실제로 합성된 가상 현실이 나타난다. 그 부분은 가수 현아 씨가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수 보아 씨, 가수 싸이 씨. 그 다음에 산들, NCT 등등 해서 우리 가수가 한 5팀 정도 된다”면서 “아까 말씀드렸던 아세안 가수가 또 나머지 국가들이 다 참여해서 말 그대로 한-아세안의 콜라보 무대가 만들어질 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생충’의 음악감독 정재일이 아세안 국가의 물소리, 바람소리, 사람들의 소리 그리고 각국의 악기들을 다 모아서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탁 위원은 “그런 것들을 한 네 꼭지 정도로 40분 정도로 구성을 해서 하나하나 우리의 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보여드릴 생각이고 그걸 딜레이 방송으로 중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산 방문 가능성과 관련해 "개인적인 바람을 묻는다면 오면 좋겠다"라며 "실무적으로 준비를 해놨다"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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