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랑스의 전설적인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가 감독직에 복귀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몰트리올 임팩트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앙리를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새 시즌부터 2년이며, 2022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프랑스 출신의 앙리는 1994년 AS모나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아스날(잉글랜드), 바르셀로나(스페인) 등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특히 아스날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뛰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254경기 174골을 터트렸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앙리는 2016년 벨기에 대표팀 코치를 거쳐 2018년 10월 친정팀 AS모나코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계약 3개월 만에 경질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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