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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리미어리그(EPL)가 한국 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원한다. 영국 현지 매체가 에버턴에 김민재 영입을 추천했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15일(한국시간) “왓포드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궈안의 수비수 김민재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에버턴도 김민재 영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재는 탈 아시아급 수비수란 평가를 받는다. 최근 영국에선 김민재를 ‘코리안 판 다이크’로 소개하며 유럽 무대에서 뛸 기량을 갖춘 수비수로 지목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 문제가 해결된데다 이제 만 23세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센터백임에도 발이 빠르고 몸 싸움에도 능하다.
레바논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도 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의 관심도 늘고 있다. 올 초 김민재와 연결됐던 왓포드가 또 김민재를 주목하고 있다.
이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가 12월에 끝난다. 에버턴이 1월 이전에 김민재 영입을 논의할 수 있다. 이적료도 다른 유럽 선수에 비해 저렴하다”고 평가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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