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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서 이뤄진 불법 유흥업소 영업을 묵인한 의혹을 받는 그룹 빅뱅 멤버 대성에 대해 경찰이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 건물은 현재 내부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건물주인 대성을 이번 주 안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이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전담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한지 3개월여 만이다.
대성은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앞서 경찰은 대성 소유 건물에 입주한 업소의 업주 4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대성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본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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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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