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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새론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김새론과 논의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새론은 YG엔터테인먼트와 3년여의 인연을 마무리 지었다. YG 측은 "앞으로도 김새론의 배우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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