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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김태원이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태원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김태원은 최근 경기도 일산으로 이사했다며 "아직 집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김태원의 집은 빨간색과 초록색 등 강렬한 색감으로 꾸며져있었다. 이와 함께 페인트를 칠한 벽이 눈길을 끌었다. 김태원은 "페인트 칠하시는 분이 이런 색으로 벽을 칠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태원은 "서울에서 살던 집도 비슷하게 꾸몄다. 5년 동안 거의 찾아오는 사람이 없고 너무 외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기에는 김구라, 박완규가 있어 가끔 한 끼라도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만, 너무 혼자 있는 건 그렇지 않나. 카페처럼 누군가 놀러 오기 좋게 꾸몄다"고 덧붙였다.
이후 공개된 김태원의 침실은 보라색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창문을 통해 산책로가 보여 자연 속에 사는 느낌을 자아냈다. 김태원은 "장단점이 있다. 밖이 아파트 산책로이기 때문에 정원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불을 켜면 밖에서 우리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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