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흥국생명·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강렬한 섹시 눈빛'
▲ 치어리더 '응원을 즐기며'
▲ 치어리더 '남다른 매력'
▲ 치어리더 '파격적 댄스'
▲ 치어리더 '매서운 자태'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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