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겨울왕국2’ 엘사 이디나 멘젤 & 안나 크리스틴 벨,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동시 입성

시간2019-11-22 08:44:0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세계에 강렬한 '겨울왕국' 신드롬을 일으키는 ‘겨울왕국 2’에서 각각 '엘사'와 '안나' 목소리를 연기한 이디나 멘젤과 크리스틴 벨이 최고의 스타만 입성 가능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겨울왕국 2’가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 각각 '엘사'와 '안나' 목소리 역을 맡은 이디나 멘젤과 크리스틴 벨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동시에 입성한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영화, TV, 음악, 라디오, 연극 각 5개 분야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은 최고의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등판으로 새겨진 도로로, 찰리 채플린, 톰 크루즈, 비비안 리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이름을 올려왔다.

올해 미국 LA에서 할리우드 상공회의소의 회장 라나 가드반 주최로 진행된 명예의 거리 명패 행사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릭 가세티 시장이 대표로 크리스틴 벨과 이디나 멘젤에게 감사 인사와 인증서를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겨울왕국'의 위상을 높인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의 회장이자 공동대표인 앨런 혼부터 '올라프' 목소리 역을 맡은 조시 게드, 2016년부터 방영한 미국 시즌제 드라마 ‘굿 플레이스’의 제작자 마이클 슈어, ‘기동순찰대’(2017)에 출연한 배우이자 뮤지션인 재키 톤까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크리스틴 벨과 다른 작품들로 인연을 맺었던 마이클 슈어와 재키 톤의 참여로 한층 훈훈해진 분위기 속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서 이디나 멘젤은 "디즈니의 가족이 돼 ‘겨울왕국’ 시리즈에 출연한 것은 내 인생과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경험이다. '엘사'를 정말 사랑하며 '엘사'를 통해 매일 어린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틴 벨 또한 "영화와 '안나' 캐릭터를 향한 애정이 정말 크다. ‘겨울왕국 2’에서 힘든 상황에 놓이더라도 긍정적으로 헤쳐나가는 '안나'처럼 나도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마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라고 영화와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두 사람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소식에 전 세계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디나 멘젤과 크리스틴 벨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겨울왕국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