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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어여쁜 후배, 또 떠나보내"…故구하라, 사망에 연예계 추모 물결ing [MD이슈](종합)

시간2019-11-25 00:10:45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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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의 사망 소식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너무 슬프다. 진짜 너무 미치도록 슬프다. 너무 어여쁜 후배를 또 떠나 보냈다"는 글을 올려 구하라를 추모했다.

이날 생일은 맞은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쓰고 있던 생일 고깔모자를 바로 내렸다. 마음이 무너진다. 잘 가요 하라. 편히 쉬어요"라는 글로 애도했다.

작가 허지웅도 같은 날 긴 글을 게재해 "저는 더 이상 아프지 않다. 필요 이상으로 건강하다. 그러니까 저를 응원하지 말아달라. 대신 주변에 한줌 디딜 곳을 찾지 못해 절망하고 있을 청년들을 돌봐주셨으면 한다. 끝이 아니라고 전해달라. 구하라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구하라와 동갑 친구인 가수 딘딘은 인스타그램에 "넌 참 아름답고 빛났다. 내가 아무것도 해준 게 없고, 아무 도움이 못돼서 미안하다"며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줬어야 하는데 정말 미안하다. 너무 화가 나고 너무 진짜 세상이 미운데, 꼭 행복하기를 바라겠다 그곳에서는"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또 해가 졌다. 우리 아이들도 지켜야 하지만, 우리 아이돌들도 지켜야 한다. 누군가 널 위해서 항상 기도한다는 걸 잊지 말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의 정확한 사망 이유 등을 수사하고 있다.

구하라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현재 구하라 님 유족 외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이 크다"며 "매체 관계자 분들과 팬 분들의 조문을 비롯하여 루머 및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1991년생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그룹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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