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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구하라 추모의 글을 게재했다.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름다운 청춘들의 비극이 슬프지 않나 무어라 말해야 할까"라고 심경을 전했다.
배현진은 "악플이 겪어봐야만 아는 생지옥이라 강변하기도 처참하다 벌써 두 별이 졌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안타까워 말도 다 못한다"며 "우리가 사랑해마지않던 아름다운 그들이, 얼마나 아깝나. 안타까움에 탄식하는 밤, 너무나 슬프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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