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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故 구하라의 과거 발언이 대중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구하라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가수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 9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팬들과 언론에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는 구하라의 여러 과거발언들이 소개됐다. 구하라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힘들면 하지마'라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안할 수 없다. 내게는 이게 직업이니까. 이것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쉽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어서 슬픈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구하라는 지난달 마지막 SNS 라이브 방송에서 "다 같이 행복합시다. 열심히 살 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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