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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뉴욕의 물가에 당황했다.
26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는 미국 뉴욕을 방문한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숙소에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았다. 그는 어플을 이용해 택시를 잡으며 "돈이 꽤 나온다. 72달러(약 8만 원)라니 비싸다"라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택시가) 잡혔는데, 제 개인카드로 결제를 해버렸다. 괜찮다"며 웃어 보였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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