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아내인 개그우먼 심진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박소현은 김원효가 출연하자 "사랑꾼하면 또 이 분을 빼놓을 수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원효에게 "얼마 전에 김법래가 '결혼 첫날부터 지금까지 23년째 아내에게 아침을 차려주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 정도는 돼야 사랑꾼이다'이런 인터뷰를 했거든"이라고 자극한 박소현.
이에 김원효는 "나는 그냥 다르게 깨우거든. 나는 그냥 사랑으로 깨우지"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박성광은 "김원효가 정자왕으로 뽑혔었다"고 귀띔했고, 김원효는 "밤낮 안 가리고 깨운다"고 추가했다.
놀란 박나래는 "지금 결혼 몇 년 차지?"라고 물었다. 김원효는 "이제 8년 반 지났다"고 답했고, 허경환은 "8년 반인데도 아침, 저녁으로?"라고 혀를 내둘렀다.
박나래는 이어 "지금도 아내를 보면 설레고 뜨겁고?"라고 물었고, 김원효는 "아주 카멜레온 같은 여자다. 살이 쪘다, 빠졌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