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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를 폭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허경환은 "박나래는 이런 걸 좀 고쳐야 되는 게, 나 얘기 안 하려고 그랬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두려움에 휩싸인 박나래는 "하지 마라"라고 말렸지만, 허경환은 "내가 박나래와 여행하는 프로를 몇 개월간 함께 했었다. 한 번은 촬영 끝나고 다 같이 맥주를 마셨는데 박나래가 많이 마셔서 만취가 된 거야. 그래서 내가 내 방으로 가겠다니까 '한 잔만 더 해!' 그러면서 내 티셔츠를 엄청 잡아당겼다!"고 폭로했다.
허경환은 이어 "그래서 내가 박나래를 뿌리치고 뿌리쳐 내 방으로 갔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코디가 '티셔츠를 밑으로 벗었어? 목이 왜 이렇게 늘어났냐?'고 하더라. 박나래가 얼마나 나를 끌어당겼으면 티셔츠 목이 배꼽까지 파졌다"고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영진은 "그 옷이 브이넥이 아니었어?", 박성광은 "그 옷이구나"라고 거들었다.
이에 허경환은 박나래에게 "결국 그 옷 내가 샀어! 협찬인데"라고 버럭 한 후 "톱스타니까 이제 좀 자제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사진 =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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