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현대건설이 마야의 대체 외인 헤일리 영입을 완료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27일 "미국 출신의 헤일리 스펠만(28)의 이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헤일리는 지난 26일부터 정식적으로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이적 절차가 완료되면서 오는 28일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기존 외국인선수 마야는 우측 슬관절 외측 반월상 연골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25일 출국했다.
현대건설은 "이도희 감독이 신장이 202cm인 헤일리의 높은 타점과 블로킹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일리는 “현대건설 배구단의 제안을 받아 매우 기쁘다. 팀에 합류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빨리 경기에 나서 팀을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헤일리 스펠만. 사진 = 현대건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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